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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가능성 시사…"조만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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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가능성 시사…"조만간 조치"
  • 서다민
  • 승인 2020.12.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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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화이자·얀센·모더나는 1분기 접종 어려워"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동양뉴스DB)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동양뉴스DB)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의료진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에 대한 구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 총리는 20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방안에 대한 질문에 "국민 여론 때문에 굉장히 신중했는데, 조만간 정부가 현실적인 여러 상황을 고려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재시험 여부에 대해선 "절차가 정당한가 하는 여론이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국민 여론도 좀 바뀌는 것 같다"며 재시험 가능성도 내비쳤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서는 "이미 공급계약을 마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르면 2월, 늦어도 3월에는 접종이 시작된다"며 "화이자, 얀센, 모더나 백신은 1분기에 접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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