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에선 4일~21일 ‘2021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021년 새해를 맞아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신년 첫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1층에서는 ‘신년 축하 티르리르 주얼리 상품전’을 열어 14K골드, 실버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또 2층에서는 ‘여성커리어 겨울 상품전’을 통해 코트와 패딩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5층에서는 ‘올젠·앤드지 겨울상품 특집전’이 진행돼 관련 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하며 7층에서는 ‘아이리스·닥스 겨울 침구 특집전’을 통해 구스와 극세사 침구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오는 4일~21일까지 ‘2021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사전 예약기간 동안 강진맥우, 굴비, 와인세트 등을 10~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이밖에 사은행사로 8일~10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 포함) 브랜드 합산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1.5·3·5만원 갤러리아 앱 G-캐시 적립혜택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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