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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경북 안동 금계산 산불, 3시간여만에 진화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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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경북 안동 금계산 산불, 3시간여만에 진화완료!
  • 최진섭
  • 승인 2021.01.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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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6대, 진화인력 153명 투입, 방화선 구축 등 총력 진화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산불특수진화대. (사진=산림청 제공)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산불특수진화대. (사진=산림청 제공)

[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5일 오전 11시 55분께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이 금계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불 발생 3시간여만인 오후 2시 48분께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산불 발생 직후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5, 소방청 1)와 진화인력 153명(산불특수진화대 11, 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84, 소방인력 18)을 투입, 3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산불 발생은 금계산 사찰 주변에서 화목보일러 재 불씨 취급 부주의에 인한 것으로 보이며 산불 발생으로 산림 0.4㏊ 가량 소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당국의 현장조사 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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