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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1년 주요업무보고회’ 498건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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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1년 주요업무보고회’ 498건 사업 논의
  • 최남일
  • 승인 2021.01.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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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신규·공약·현안사업 등 498건의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시는 올해 시정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시정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8대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 천안 과학기술산업진흥원 출범, 도시재생뉴딜사업, 산업단지 10개소 동시 조성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문화 관련 사업으로는 K-아트 지역박람회 개최, 흥타령춤축제 세계화, 천안문화예술센터 조성, 태조왕건 역사기념공원 조성, 용연저수지-흑성산 관광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예산 확보를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 도심 속 그린숲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도 추진될 전망이다.

이밖에 수도권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체계 도입,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운영, 심야버스 운영,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 향상 등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방안이 마련됐다.

아울러 도시규모 확장에 따른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과 연장 및 부성역·청수역 신설, 천안역사 신축 및 동부광장 조성, 천안~아산 셔틀 전동열차 운영, 상습정체구간 교통난 해소,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개설 등으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불당동 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일봉동, 부성2동), 천안 농업재단 설립, 천안시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건립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이전의 행복했던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를 넘어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고 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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