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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소차 민간 보급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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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소차 민간 보급 사업 추진
  • 한미영
  • 승인 2021.01.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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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수소차는 매연 대신 깨끗한 공기와 물만 배출되는 친환경 자동차로, 2015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해 지난해 5083대로 크게 증가했다.

시는 올해 약 80억원을 투입해 총 227대의 수소승용차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으로, 수소차 절반 가량 가격인 36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24일까지로 신청자격은 30일 이상 전주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전주지역에 주소를 둔 법인, 단체 등으로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최초차량구매자, 택시, 노후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의 경우에는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구매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지방세납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춘 뒤 자동차 영업점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주시 수소경제탄소산업과(063-281-2723) 또는 차량 제조·판매사로 문의하면 된다.

시 신성장경제국 전지현 팀장은 “주행 중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수소차 민간 보급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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