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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층간소음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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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층간소음 논란 일파만파
  • 최재혁
  • 승인 2021.01.14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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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부부 재차 사과, 안상태 이사 계획 밝혀
이휘재씨 가족사진 (사진=문정원씨 인스타그램)
이휘재씨 가족사진 (사진=문정원씨 인스타그램)

[동양뉴스] 최재혁 기자 =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잇따라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인 이휘재·문정원씨 부부와 개그맨 안상태씨 등이 층간소음 갈등의 화두로 떠오른 것.

층간소음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13일 이휘재씨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씨는 층간소음 피해에 재차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문정원씨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며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해결책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며 “그동안의 고충을 덜어드리기에는 많이 부족하겠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휘재, 문정원씨 부부의 층간소음 논란에 이어 개그맨 안상태씨 부부의 층간소음 문제도 함께 수면에 올랐다.

개그맨 안상태 (사진=안상태씨 인스타그램)
개그맨 안상태씨 (사진=안상태씨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SNS에 개그맨 A씨의 아랫집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2020년 3월 임신 28주 차 몸으로 이사를 했을 땐 윗집에 개그맨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A씨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돼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며 “하지만 밤낮 구분 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적었다.

A씨는 개그맨 안상태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을 올린 작성자는 층간소음 문제로 안상태씨의 집에 두 차례 찾아갔지만 개선되지 않았고, 분노하는 안상태씨의 모습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논란이 일자 안상태씨는 ‘자신의 잘못이 맞다’면서 오해가 있다며 이사를 갈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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