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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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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 확대!
  • 한미영
  • 승인 2021.01.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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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이 올해부터 최대 5000만원으로 상향된다.

시민안전보험제도는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해 보험료를 납부하고, 보험사가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 사고, 범죄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특히 전주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사고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피해를 당하면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시가 피해를 신속하게 대응 복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보장금액이 최대 3000만원이었으나 올해부터 큰 폭으로 지원금이 상향됐고, 익사사고로 사망한 경우에도 900만원으로 증액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사고가 난 경우와 스쿨존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 강도에 의해 발생한 사고의 경우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보상금을 받으려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조직(02-6900-2200)에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시민 A씨는 “타지자체들도 시민 안전보장 강화를 위해 앞다퉈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면서 “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서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정석 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위기 상황 시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 보장금액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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