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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설 예비특보 발령, 제설 2단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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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설 예비특보 발령, 제설 2단계 비상근무 돌입
  • 서인경
  • 승인 2021.01.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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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7일 기준 최대 4.7㎝의 눈이 내린 가운데 대설주의보가 발령돼 순천시는 3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제설작업에 분주하다.(사진=순천시 제공)
제설작업 모습.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동양뉴스DB)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시가 17일 오후 6시 제설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제설 2단계 발령으로 8000여명의 인력과 1000여대의 제설차량이 제설작업에 투입된다.

앞서 시는 기상청이 이날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서울 전지역에 대해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하자 이날 정오 제설 1단계를 발령,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

또, 서울경찰청에 눈이 내리는 즉시 취약지점 221곳에 교통기동대 등을 배치해 폭설시 취약구간 교통통제를 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18일 출근 시간 혼잡을 막고자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키로 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현재까지 서울지역에 적설은 없으나 곳곳에 눈발이 날리고 있어,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며 "월요일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으로 재택근무 적극 활용과 자가용 이용 운행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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