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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일가족 6명 한꺼번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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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일가족 6명 한꺼번에 감염
  • 허지영
  • 승인 2021.01.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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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이 18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캡처)
서경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이 18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캡처)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18일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수는 2433명으로 늘었다.

시는 "유아 방문수업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295번 확진자가 유아대상으로 1대1 방문수업을 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를 통한 연쇄감염으로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가족 5명, 수업관련 5명, 접촉자 4명 등 누적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늘편한내과를 방문한 확진자가 동래구 허심청에 다녀간 동선이 공개되면서 이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도 11명으로 늘었다.

또 신규 확진자 가운데 일가족 6명이 한꺼번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해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집합금지 업종에 1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50만원씩 플러스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플러스 지원금의 규모는 총 555억원으로 당초 발표한 540억원보다 15억원이 늘어난 수치로 직접적인 수혜대상은 9만9000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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