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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취약계층 목돈마련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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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취약계층 목돈마련 쉬워진다!
  • 한미영
  • 승인 2021.01.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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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취약계층 목돈마련 프로젝트 추진(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취약계층 목돈마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사진=남원시 제공)

[남원=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자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내달 1일부터 희망키움통장(Ⅰ),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사업은 저소득층이 일하며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희망키움통장(Ⅰ)은 19명, 내일키움통장 18명, 청년희망키움통장 43명, 청년저축계좌 2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희망키움통장은 매월 일정하게 저축한 금액과 정부, 지자체의 추가지원금으로 목돈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최소 저축금액 5~10만원을 저축하면 저축금액에 맞게 추가적으로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며, 정기소득조사를 통해 소득이 초과된 경우에는 통장이 해지될 수 있다.

지원통장은 희망키움통장Ⅰ·희망키움통장Ⅱ·청년희망키움통장·청년저축계좌로, 각 통장마다 저축금액과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 정부지원금으로 가입할 수 있는 통장이 나눠졌다.

희망키움통장Ⅰ·내일키움통장·청년희망키움통장은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 청년저축계좌는 1일부터 19일까지 1차 모집을 실시(연10회 분할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희망키움통장Ⅱ·청년희망키움통장·청년저축계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가구전체의 총 근로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와 생계·의료 수급가구권자들이 가입 가능하다. 매달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3년 만기 후 최대 275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교육급여·차상위 계층이 가입 가능하며,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다. 3년간 자립역량교육(4회) 및 사례관리(6회)를 이수하면 3년 만기 최대 7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신청당시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자활근로 사업단에 성실 참여하는 자가 신청 가능하며, 가입자가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이내 취·창업할 경우 정부지원액을 포함해 최대 23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수급 청년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30% 이하인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소득의 45%를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지원한다. 3년이내 취·창업시 정부지원액을 포함해 최대 231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유급여·차상위 청년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자립역량교육 3회 이수하고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면 최대 14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주민복지과 자활지원계 이아영 주무관은 “지속적인 자산형성 지원 사업 추진으로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청 주민복지과 자활지원계(063-620-6857~8)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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