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최재혁 기자 = 걸그룹 마마무가 2021년 첫 팬미팅을 개최를 예고했다.
마마무는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21일 마마무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2021 마마무 팬미팅 '베스트 프렌드, 베스트 트레블! 무무투어'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마마무는 이번 팬미팅에서 무무를 위한 최고의 여행과 멤버별 개성 넘치는 4인 4색 가이드로 변신할 것을 예고했다.
매번 특별한 콘셉트로 팬미팅마다 전석 매진 시켰던 마마무는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1 마마무 팬미팅 '베스트 프렌드, 베스트 트레블! 무무투어'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3일부터 17일까지 예스24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일반 판매가 진행된다.
한편, 마마무는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힙' '고고베베' '딩가딩가' '아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대중성 있는 음악, 화려한 무대매너로 남녀노소 고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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