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 19:07 (일)
충북교육청, 2021년 학사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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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1년 학사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발표
  • 오효진
  • 승인 2021.02.02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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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2021년 충북교육청 학사 운영 지원 방안 기자회견(사진=충북교육청 제공)
김병우 충북교육감 2021년 충북교육청 학사 운영 지원 방안 기자회견(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2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비 ‘2021년 학사 교육과정 운영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겨난 학습격차, 돌봄 등의 문제를 보완하고, 수업 방식의 개선과 변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학사일정은 3월에 정상 시작하며, 거리두기 단계별 원칙을 준수하여 학사운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치원과 특수학교는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전면 등교를 할 수 있고, 초등학교 1, 2학년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 모두 등교할 수 있다.

3월에는 중1, 고1 학생들의 학교적응과 관계 형성을 위해 우선 등교를 권장하고, 고3은 2.5단계까지 우선 등교를 원칙으로 정했다.

단계

교육부 지침

충청북도교육청 지침

1단계

밀집도 2/3원칙, 조정 가능

800명 이하 또는 30학급 이하: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800명 초과 & 30학급 초과:

학교 밀집도 2/3 유지

1.5단계

밀집도 2/3 준수

600명 이하: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600명 초과: 학교 밀집도 2/3 유지

2단계

밀집도 1/3원칙(고등학교는 2/3)

최대 2/3 운영 가능

400명 이하: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400명 초과: 학교 밀집도 1/3 유지

(·중학교 1/3, 고등학교는 2/3)

2.5단계

밀집도 1/3 준수

400명 이하: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400명 초과: 학교 밀집도 1/3 유지

3단계

원격수업 전환

전체 원격수업으로 전환

특수학교() 1:1또는1:2 학교,가정 대면교육 가능

비고

 

 

1, 1 새학년 관계형성의 달(3) 우선 등교 권장

ex) 31주 운영(3.2.~3.5.)

32주 운영(3.2.~3.12.)

33주 운영(3.2.~3.19.)

특수학교() 2.5단계까지 지역·학교 자율결정

유치원 및 초 1, 2학생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제외

 

특수학교(), 유치원은 2.5단계까지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

1, 2학생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제외

3 우선 등교(3단계 시 원격수업)

 
올해 새학년 준비기간 운영과 등교수업 및 원격수업 계획수립 등 내실있는 학사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모바일 교외체험학습 관리 시스템 배우러앱을 자체개발해 3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며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언어‧수학 책임교육 추진단을 구성했다.

또, ‘3월 출발선 보장의 달’을 운영해 관계성, 정서, 기초학력 진단과 결손 보정으로 모두에게 출발선부터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 시 교사의 맞춤형 피드백을 활성화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원 연수를 강화해 쌍방향 수업을 50% 이상 권장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전 학교 수업협력강사를 활용하고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신설해 학생의 주도성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입학 초기에 저학년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한글과 셈하기 책임교육도 실천한다.

중·고등학교는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운영하고, 워크북, 학습플래너 등을 제공해 학생의 주도성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생과 퇴직교사 등 인력풀을 활용해 중위권 복원을 위한 학력 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코로나 시대에 학생 체력 관리를 위해 온라인 학생건강체력평가 플랫폼 ‘ON-PAPS’를 구축해 학생들의 체력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 및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방과후학교 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

전교생 원격수업 전환 시,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보급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대상 기준을 중위소득 66%에서 70% 이하로 범위를 확대한다.

돌봄교실 시설 구축·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대비 4억4500만원이 증액된 10억8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올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마련해 학생의 안전·건강·영양 밸런스를 최우선으로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해 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등교수업 확대를 위해 방역과 생활지도 인력을 교당 2명 이상 배치하고, 보건교사 미배치 207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자가진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비대면 상담과 위(Wee)프로젝트 기반 심리 지원 등 심리적 방역도 강화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점과 새로운 요구 등에 대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교육현장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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