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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표준 관광안내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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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표준 관광안내체계 구축
  • 한미영
  • 승인 2021.02.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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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표준 관광안내체계 구축(사진=완주군 제공)
완주군 표준 관광안내체계 구축(사진=완주군 제공)

[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표준 관광안내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읽기 쉬운 관광안내 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3년에 걸쳐 수요자 중심의 관광안내체계를 위해 디자인 개발, 설치지점 확정, 관광안내판을 제작·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는 것으로, 개별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총 5개 유형의 안내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이는 국내 유일 사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관광안내표지판은 권역별 접근노선 유형별로 나눠 관내 3개권역 86개소(삼례 30개소, 소양 29개소, 구이 27개소)에 설치됐다.

군의 주요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권역, 소양권역(송광~오성, 위봉마을), 구이권역(모악산~술테마박물관) 등에 설치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한자, 일어도 표기했다.

또한,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장비도 장착해 야간관광객들도 인식 가능하도록 했으며, 국내 최초 IoT기반 태양광 LED안내판 원격 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유지보수 관리에도 용이하도록 했다.

군민 A씨는 “완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법정문화도시 조성을 기반으로 자연, 문화, 음식 감성여행 하기 좋은 새로운 관광도시로의 발돋움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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