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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로 12억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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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로 12억원 예산 절감
  • 최진섭
  • 승인 2021.02.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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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총 58억원 예산 절감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충남교육청이 지난해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계약심사제도’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충남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 기관에서 집행하는 공사, 물품, 용역 등에 대한 기초금액 또는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 검토하는 제도다.

교육청은 ▲합리적인 공법사용 유도 ▲적정한 품셈(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기준) 적용 ▲과다 물량 계상 여부 확인 등을 바탕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했으며, 계약 관련 자문(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시설사업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지난 한 해 공사 123건, 용역 40건, 물품 102건 등 총 265건 1296억원의 계약 건을 심사해 약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최근 3년간 총 5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병한 시설과장은 “실적을 위주로 하는 감액보다는 시설공사의 품질향상을 위한 계약심사 운영으로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고려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해 정확성과 객관성이 있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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