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18:50 (화)
[25일 오늘의 특징주 총정리] 유니온·쎄노텍·한국석유 '희토류 관련주 강세' 홈캐스트·현대바이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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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늘의 특징주 총정리] 유니온·쎄노텍·한국석유 '희토류 관련주 강세' 홈캐스트·현대바이오 급부상
  • 이광순
  • 승인 2021.02.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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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코스피 지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이광순 기자 =1. 희토류 관련주

희토류 관련주 유니온·유니온머티리얼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유니온은 0.98%(90원) 하락한 9110원에, 유니온머티리얼은 12.53%(515원) 상승한 4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중국이 공급망 제한 검토를 지시하려는 종목에 희토류가 포함됐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희토류 해외의존도를 검토하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 중이다.

유니온머티리얼은 지난 2000년 6월 30일 설립된 회사로 2009년 9월 29일 상장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니온은 유니온머티리얼의 주식 지분을 46.45%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양새다.

2.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sk케미칼은 0.13%(500원) 상승한 38만 5500원에, 진매트릭스는 2.28%(250원) 상승한 1만 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주 도민에게 처음 접종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배편을 통해 25일 새벽 제주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1시께 목포항을 출발한 3900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은 오전 5시40분께 제주항 4부두로 도착했다. 백신은 1t 탑차에 실려 ‘퀸제누비아’호를 통해 운반됐다.

제주에 도착한 백신 도내 보건소 6곳과 요양병원 9개소로 정해진 물량이 전달됐다. 해병대 제9여단과 제주경찰청 경비팀이 5~10m의 간격을 유지하며 도내 수송을 엄호했다.

배가 목포항을 출발해 제주에 도착할 때까지는 군부대가 백신 수송 경계를 맡았다.

제주에서는 26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가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자는 총 3193명이지만, 배정 물량은 이보다 많은 3900회분이다. 남은 물량은 도내 보건소에 보관될 예정이다.

3. 화이자 관련주

화이자 관련주 KPX생명과학, 제일약품 주가가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5일 kpx생명과학은 4.56%(400원) 상승한 9170원에, 제일약품은 4.07%(1700원) 상승한 4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6일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제공받을 화이자 백신 11만7000회분이 국내에 도착한다. 도착 하루 뒤인 27일부터 의료인에게 우선 접종될 예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26일에는 국내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첫 접종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같은 날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화이자 백신 11만7000회분이 우리나라에 도착한다"며 "이 물량은 곧바로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인들에게 접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 접종 대상자들의 의향을 확인한 결과 94%가 접종에 동의해 주실 정도로 초기 단계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가 책임지고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정 총리는 "정치권 일각에서 '물 백신' 이나 '접종 거부' 등 현실과 동떨어진 자극적인 용어를 써가며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백신은 과학의 영역이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달린 국가의 중대사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백신을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자제해 주고, 순조로운 접종을 위해 사회 각계 모두가 힘을 보태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4. 모더나 관련주

모더나 관련주 파미셀,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25일 파미셀은 4.61%(700원) 상승한 1만 5900원에, 에이비프로바이오는 4.41%(43원) 하락한 932원에 거래를 마쳤다.

3월부터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존 영 화이자 최고사업책임자(CBO), 스티븐 호지 모더나 사장, 리처드 네틀스 존슨앤드존슨(J&J) 의료담당 부회장 등은 23일(현지시간)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사전 증언에서 미국 내 백신 공급 확대 계획을 밝혔다.

영 화이자 CBO는 미국 내 제조 시설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미 식품의약국(FDA)의 백신 한 병당 최대 6회분 추출 승인 등으로 상황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하 가능한 물량이 2월 초 주당 약 400만~500만회분에서 3월 중순까지 주당 1300만회분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3월 말까지 1억2000만회분, 5월 말까지 추가로 8000만회분을 출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호지 모더나 사장은 "2020년 말부터 미국 정부에 대한 월간 인도 물송량을 2배로 늘렸다"며 "4월까지 다시 2배로 늘려 매달 4000만회분 이상을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FDA가 백신 1병당 접종 회분을 늘리도록 승인한다면 백신 생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존슨앤드존슨 백신이 이달 추가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으면 미국 내 백신 공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 2회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 달리 존슨앤드존슨은 한 차례만 맞는다.

네틀스 존스앤드존슨 부회장은 "긴급사용 승인 즉시 출하를 시작해 3월 말까지 미국인 2000만명 이상을 접종하기에 충분한 물량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1년 상반기 동안 미국에 1억회분을 제공한다는 계획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5. 노바백스 관련주

노바백스 관련주 디알젬, 켐온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디알젬은 1.83%(250원) 상승한 1만 3900원에, 켐온은 3.11%(100원) 상승한 3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시설 거주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접종할지 여부를 4월에는 결론 짓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이 불가하게 되면 화이자나 노바백스 백신을 방문접종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

정 청장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청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시설 거주 65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 여부 판단 시기를 묻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4월 정도에는 접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2분기 안에는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65세 미만 종사자, 입원·입소자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인 37만여명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 자료가 부족해 추가 자료가 나올때까지 연기했다.

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검증이 미뤄지면 화이자 등 다른 백신을 활용해 시설 거주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접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 청장은 "화이자 백신이 100만회분(50만명분) 들어올 예정"이라며 "화이자와 노바백스 백신을 포함해서 다양한 대안을 갖고 전문가들과 협의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화이자 물량이 들어오기 때문에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청장은 "2분기 공급 예정인 노바백신은 상온유통이 가능하고, 화이자도 (해동 후)5일 이내에 접종이 가능하다"며 "도서 지역에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청장은 "최대한 투명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의료계, 전문가, 국민들과 적극 소통을 하겠다"며 "변수를 최대한 잘 통제하면서 접종 관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6. 한국판 뉴딜정책 관련주

한국판 뉴딜정책 관련주 신성이엔지 주가가 하락세를 끊어냈다.

25일 신성이엔지는 4.12%(125원) 상승한 3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출 플러스 전환, 한국판 뉴딜 선도, 첨단산업 강국 도약, 탄소중립 에너지 혁신, 글로벌 연대·협력 등 5개 과제의 20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수출의 플러스 전환을 위해 무역금융 167조원 공급, 수요 맞춤형 무역보험 출시, 수출신고 즉시 보험가입 도입(하반기) 등으로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소상공인·뿌리기업 등 신규 수출기업 1만개 양성을 목표로 수출 첫걸음 패키지 도입(500개사), 수출 통합지원 플랫폼 '무역투자 24' 구축(하반기) 등에도 나선다

K-방역, 웹툰 등 소프트파워의 수출 확대를 중점 지원하는 한편 전시·판로·계약 등 수출 전 과정의 디지털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무역액 1조달러를 회복하고 나아가 수출 4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아울러 한국판 뉴딜 관련 민간투자를 견인할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집행해 새만금 태양광(상반기), 전남 신안 해상풍력(하반기) 등 그린뉴딜 관련 신재생 대형 프로젝트의 연내 착공을 추진한다.

올해 한국판 뉴딜 관련 예산은 정부 2조3천억원, 공공기관 3조9천억원 등 총 6조2천억원으로 책정했고, 민간투자 예상 금액은 새만금 태양광 5조8천억원, 서남권 해상풍력 14조원, 신안 해상풍력 45조원 이다.

디지털뉴딜과 관련해선 미래차·가전·조선 등 10대 분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그린산단을 총 10개로 확대한다.

 

7. 티몬 관련주

티몬 관련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한화투자증권은 2.57%(70원) 상승한 2795원에, sk네트웍스는 2.59%(140원) 상승한 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KG모빌리언스는 4.72%(460원) 상승한 1만 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쿠팡에 이어 티몬이 IPO를 연내 본격화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KG모빌리언스는 티몬의 휴대폰 결제를 맡아 관련주로 구분된다. 한화투자증권과 SK네트웍스는 티몬 결제를 담당하는 차이(CHAI)와 차이코퍼레이션에 투자하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전 거래일인 지난 19일 티몬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프리IPO를 통해 305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PSA컨소시엄이 국내 기관과 외자유치 등을 통해 255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최대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도 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

투자자들은 교환사채(EB)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증자에 참여했다. 티몬은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IPO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투자유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자본결손금을 정리하고 하반기 성공적인 IPO를 위해 구체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티몬은 쿠팡, 위메프와 함께 소셜커머스 3대장으로 분류된다. 지난해 티몬의 신규 가입자는 전년 대비 47.8% 증가했다. 특히 10대 연령 가입자가 3배 늘었다. 티몬의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은 지난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배, 매출은 5.5배 늘었다. 이들의 건당 구매 금액도 3배 넘게 증가했다.

앞서 쿠팡이 지난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상장 본격화를 알렸을 때도 동방(004140)과 KCTC(009070), KTH(036030) 등 쿠팡 관련주도 동반 상승한 바 있다. 이들 종목은 현재 하락세다. 쿠팡은 다음달 내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종목코드 CNPG로 상장한다.

8. 풍림파마텍 관련주

풍림파마텍 관련주가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세운메디칼은 1.08%(80원) 하락한 7320원에, 삼성제약은 2.65%(200원) 상승한 7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소의료기기 업체 풍림파마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12만회분에 사용할 수 있는 백신용 주사기 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주사기는 초기 접종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동교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자원관리반장은 20일 오후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현재 풍림파마텍이 약 12만 회 정도의 주사기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아마도 초기 접종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풍림파마텍은 최소잔여형(LDS·Low Dead Space) 백신주사기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개발에 성공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주사기 부족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군산 소재 이 회사를 찾아 관심을 받기도 했다.

양 반장은 "풍림파마텍은 방역당국과 (주사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방역과 예방접종에 도움이 되고 싶은 의지가 굉장히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것은 당시 주제품을 양산하는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던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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