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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3명…장례식장 관련 간접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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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3명…장례식장 관련 간접 접촉자
  • 허지영
  • 승인 2021.02.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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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6일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1008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날 확진된 3명 역시 부산 장례식장 관련 간접 접촉자들”이라고 밝혔다.

1006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50대이며 978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1007번, 1008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10대 미만으로 969번 확진자의 자녀다.

이들 모두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 구치소 종사자 23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1~8차까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데 따른 것으로 감염위험이 높은 공동체 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이다.

선제검사는 구치소 내 의료인력을 활용해 비인두도말 검체를 채취하고 연구원으로 이송하면 연구원 코로나19 진단검사 팀에서 유전자검출검사(PCR)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원은 이달 고위험시설인 산후조리원 종사자 15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모두 음성), 최근 중·고등학교 기숙사 입소생 57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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