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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 “완주군 인구 증가에 사활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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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 “완주군 인구 증가에 사활 걸어야”
  • 한미영
  • 승인 2021.02.26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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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의장 5분발언(사진=완주군의회 제공)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이 25일 제 2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완주군의회 제공)

[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이 전국기초자치단체의 사활이 달린 지방소멸 위기의 경각심을 다시 한 번 환기하고,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 성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5일 제2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재천 의장은 ‘15만 자족 도시 특단의 대책 있나’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의장은 “완주군 인구 증가와 정주여건을 적극 강화하기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완주형 시책, 완주형 인구 감소 종합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출산 등 심각한 고령사회화 현상으로 인해 전북도를 비롯한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서 "열악한 경제구조 속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일자리 정책의 시급함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 역시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인구 사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완주군의 인구 감소 추이를 놓고 보자면 완주군의 인구정책 사업과 예산 투입이 과연 실효성이 있었는지, 또 집행부는 현실에 얼마만큼의 책임감과 위기감을 갖고 임하는 지 묻고싶다”고 반문했다.

그는 “인구증가를 위해 출산장려부터 보육정책, 귀농귀촌, 청년 및 일자리 정책, 택지개발을 통한 살기 좋은 주거단지 조성 등 중장기적 정주여건 개선 방안과 더불어 전폭적인 지원 대책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의 성공 유치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모두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외부 전문가를 위촉한 투자유치추진단을 꾸려 최적화된 유치전략 마련과 우량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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