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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2·28 민주화운동 61주년 맞아 대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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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2·28 민주화운동 61주년 맞아 대구 방문
  • 서주호
  • 승인 2021.02.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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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민주화운동 합당한 평가 받아야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대구=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대구 2·28 민주화운동이 61주년을 맞은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구를 방문, 독재 타도와 코로나19 극복에 힘쓴 대구시민들을 격려했다.

28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1주년 2·2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정 총리는 “2·28은 대구시민의 의로운 정신이 역사로 승화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이라며 “불굴의 용기와 기개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대구의 역사는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구에서 불붙은 민주화의 열기는 들불처럼 번져 국민의 가슴 속에 큰 울림이 됐고, 그 울림은 대전 3·8 민주의거와 마산 3·15의거로 이어졌다”며 “그리고 마침내 독재를 종식하는 장엄한 4·19혁명으로 타올랐다”고 말했다.

또, “한국 민주화운동의 뿌리인 2·28 민주화운동이 합당한 평가를 받아 61년 전 대구를 시작으로 민주화 투쟁에 나섰던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정신이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 총리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대구의 시민의식을 높이 산다며 “세계 주요 언론도 대구를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한 도시라고 극찬했다. 대구의 품격은 우리 국민 모두의 자랑”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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