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권준형 기자 =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씨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판사 조순표)은 9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휘성씨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휘성씨는 2019년 12월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됐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 ‘가격’이 가장 중요”“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 ‘가격’이 가장 중요”
-
음성군, 2024년 제1회 추경 예산 8898억원 편성음성군, 2024년 제1회 추경 예산 8898억원 편성
-
4월 소비자심리지수 보합…기대인플레 0.1%p↓4월 소비자심리지수 보합…기대인플레 0.1%p↓
-
충북반도체고, 삼성마이스터고 장학생 선정충북반도체고, 삼성마이스터고 장학생 선정
-
배추·양배추 등 농산물·식품원재료 신규 할당관세 적용배추·양배추 등 농산물·식품원재료 신규 할당관세 적용
-
기아·현대·벤츠 등 4개사 43개 차종 20만6844대 리콜기아·현대·벤츠 등 4개사 43개 차종 20만6844대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