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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찾아가는 독서교육 지원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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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찾아가는 독서교육 지원사업 운영
  • 오효진
  • 승인 2021.04.01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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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도서관이 찾아가요
충북교육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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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즐거운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학교 독서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책으로 여는 세상, 꿈의 책버스로 구성했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작가를 파견해 강연하는 사업으로, 올해 4000여만원을 들여 74개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본권, 김동식, 김경구 작가 등 지역작가를 포함한 19명의 작가가 신청한 학교로 찾아가 책을 매개체로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책으로 여는 세상은 청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독서 체험행사를 지원한다. 자연스러운 독서, ‘책책 책키라웃’ 등 서로 다른 주제의 6개 프로그램을 120회 진행한다.

꿈의 책버스는 중·남부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동화구연과 책 놀이 활동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60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과 책으로 여는 세상은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양개석 관장은 “학생들에게 단계별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고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에 기여 하고자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학교 독서교육 지원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학교도서관지원부(267-45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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