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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 조각전’ 오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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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 조각전’ 오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려
  • 한미영
  • 승인 2021.04.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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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야경(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호수공원 야경(사진=동양뉴스DB)

[세종=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각전시회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세종 호수공원 은행나무길에서 ‘세종 호수 조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 호수 조각전’은 세종시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업비 총 4억1300만원을 들여 추진됐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팀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조각 분야 전문가, 지역 예술인, 관계자 등 10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자문을 받고, 목원대학교 전범주 교수를 총괄 감독으로 선정하는 등 전문가와 지역 예술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가족단위로 시민들이 방문하는 호수공원의 특성에 맞춰 가족애, 소통과 교감, 생명의 이미지, 자연과의 조화, 상상력, 희망의 메시지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전시를 꾸몄다.

작품은 팀별로 현장 설치가 이뤄질 계획으로, 작업 과정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달 1일에는 전시 개막 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개막 행사 이후에도 상설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 호수 조각전은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종시민들에게는 새롭고 즐거운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종 호수 조각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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