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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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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지원 강화
  • 구봉회
  • 승인 2021.04.08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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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위촉식을 8일 가졌다.(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구봉회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청, 인천경찰청 등 관련 전문 기관의 추천과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여성·인권·교육·노무·법률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 67인으로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을 구성했다.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총 6개 기관에 전문가를 배정했으며 8일 시교육청에서 위촉식과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성폭력 피해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통합지원시스템을 꾸준히 보완하고 개선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쳔 지원단은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의 대응 절차, 피해자 보호조치, 공동체 회복 등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육 활동을 돕게 된다.

또 인천시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외부 고충상담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외부 고충상담원 제도는 학교에 전문가를 파견해 직접 고충상담 및 조사가 이뤄지는 제도이며, 지원단 전문가 인력풀을 학교에 제공해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 구성 시 전문가 위원을 위촉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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