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18:50 (화)
이재명, 4·7 재보궐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 느끼며, 준엄한 결과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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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7 재보궐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 느끼며, 준엄한 결과 새기겠다"
  • 우연주
  • 승인 2021.04.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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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는 8일 4·7 재보궐 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준엄한 결과를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절박하게 아픔을 나누고,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치열하게 성찰하겠다"며 "박영선 후보, 김영춘 후보 정말 고생 많았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 중 재보궐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후보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어려운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 명의 당선인도 있다"며 "순천시 제1선거구 한춘옥 당선인, 고흥군 제2선거구 박선준 당선인, 김제시 나선거구 김승일 당선인, 보성군 다선거구 조영남 당선인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 정말 애쓰셨다"며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4·7 재보궐 선거에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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