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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투명 페트병 등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국비 6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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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투명 페트병 등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국비 65억원 확보
  • 우연주
  • 승인 2021.04.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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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단독주택 투명 페트병 등 분리수거 지원·홍보
재활용품 선별시설 현대화 사업 국비 추가로 총 4개소로 확대
강원도는 투명 페트병 등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투명 페트병. (사진=우연주 기자) 

[강원=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강원도는 투명 페트병과 같은 고품질 자원화 등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 국비 65억원(국비 54억원, 지방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가치가 높은 자원이다. 별도 분리된 투명 페트병은 의류, 가방, 화장품 용기 등으로 재탄생된다.

이에 강원도는 공공·단독주택 자원순환 도우미 469명과 재활용 선별시설 지원인력 55명 등 총 524명의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된 자원순환 도우미는 재활용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원료로 만든 복장을 착용하고, 6개월간 재활용품 수거 장소에 배치해 분리배출을 돕게 된다.

또한, 재활용품 선별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인 강릉·태백·영월시와 함께, 홍천군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 사업이 국고보조사업으로 추가 확정돼 내년까지 4개소의 현대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식 녹색국장은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또, 코로나19로 불안한 고용시장에 이번 사업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은 투명 페트병을 세척 후, 라벨을 제거한 뒤 전용 분리함에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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