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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규확진 203명, 화성 운동시설 및 안산 유흥업소 등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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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신규확진 203명, 화성 운동시설 및 안산 유흥업소 등 집단감염
  • 우연주
  • 승인 2021.04.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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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진단검사.
[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진단검사.

[경기=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일 0시 기준 203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발생 197명, 해외유입 사례는 6명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수원 영통 사회복지관 관련 1명, 수원 영통 운동시설 및 교회 관련 2명, 수원 팔달 운동시설 및 일가족 관련 1명, 해외유입 3명, 확진자 접촉 11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5명 등 총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성남시에서는 성남 중학교 및 체육도장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6명 등 총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고양시에서는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8명 등 총 18명, 용인시에서는 용인 교회 및 직장 관련 2명, 서울 서초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8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5명 등 총 16명, 안양시에서는 해외유입 1명, 확진자 접촉 7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8명 등 총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 안산시에서 14명, 남양주시에서 11명, 화성·시흥시에서 각 10명, 포천시에서 9명, 하남시에서 8명, 광주시에서 7명, 부천·평택·오산·의왕시에서 각 5명, 의정부시에서 4명, 파주·이천·구리시에서 각 3명, 김포·광명·양주시에서 각 3명, 안성·동두천·과천시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경로로는 확진자 접촉 114명(56.1%),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58명(28.5%), 화성 운동시설 관련 9명(4.4%), 해외유입·안산 직장 및 유흥업소 관련 각 6명(2.9%), 수원 영통 운동시설 및 교회·용인 교회 및 직장 관련 각 2명(0.9%), 수정교회·성남 중학교 및 체육도장·수원 영통 사회복지관·수원 팔달 운동시설 및 일가족·서울 동작구 직장·서울 서초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각 1명(0.4%) 순으로 많았다.

한편, 이날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총 2만999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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