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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취임 100일…현안 곳곳서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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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취임 100일…현안 곳곳서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
  • 노승일
  • 승인 2021.04.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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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시 부시장 (사진= 청주시 제공)
임택수 청주시 부시장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85만 대도시인 청주시 부시장직을 맡게 돼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 임택수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해 이같이 소회를 밝히며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의 정점에서 업무를 시작해 청주시민 삶의 질 향상과 중부권 핵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당면 현안도 챙겨야 하는 숨 가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임 부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평가를 들을 만큼 3개월여 짧은 기간에 방역 현장 곳곳은 물론이고 현안 사업장을 두루 다니며 지방행정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상황은 임 부시장의 취임 초기 컨트롤타워 역할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됐고 현재까지는 그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옛 청원군 시절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앙부처를 거쳐 충북도에서 8년 가까이 근무한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해 속속들이 꿰뚫고 있다.

특히 19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고용규모 1147명, 1조7690억원의 투자를 끌어냈으며, 문체부 공모 선정 2건을 포함해 문화·체육 분야에서 12억원에 이르는 국비도 확보했다.

임 부시장은 "공직자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소명을 다하고 시정목표인 '함께 웃는 청주'를 위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최고로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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