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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포시, 한강신도시 짜임새 있는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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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포시, 한강신도시 짜임새 있는 공원 조성
  • 문찬식
  • 승인 2021.04.12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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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호수공원 장미원 조성·장기동 중앙공원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보강
김포시 관계자들이 한강신도시 공원을 바꾸기 위한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관계자들이 한강신도시 공원을 바꾸기 위한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동양뉴스] 문찬식 기자 = 경기 김포시가 한강신도시 공원을 바꾸기 위한 사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에 동양뉴스는 한강신도시 공원 특화사업 세부계획을 살펴봤다. <편집자주>

◇ ‘자연에 가깝게, 시민에게 더 가깝게’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운양동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올해 서해안 녹지 밸트 미세먼지 필터 숲과 생활환경 숲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5㏊ 규모의 대규모 수림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기 오염물질 정화는 물론 생태계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도 꾸려진다.

또 여름철 방문객들의 체온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산책로 500m 구간에 안개분출(쿨링미스트) 터널을 설치해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한다.

아울러 정자주변 경관개선, 진입광장 환경개선, 주차장과 화장실 배수 정비 및 탐방 안내시스템 구축 등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장미와 함께 아름다운 일상을’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조성

마산동 호수공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장미원을 조성하고 있다.

1단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2단계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중으로 하반기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총 60여 종 약 5만주 규모의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다.

국제가든 전시회 수상품종인 그란데 클라쎄, 로즈어드 샤틀렛과 신규품종 아웃어브로사리움, 제브르림 등이 식재되고 장미원을 모티브로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한다.

특히 호수공원을 지나가는 가마지천 산책로가 ‘경기도 선형공원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2억원을 들여 2㎞ 구간에 앉음 벽 등 휴식공간과 꽃길을 조성한다.

◇ ‘반짝반짝 김포의 금물결’ 한강중앙공원 금빛수로 조성

금빛수로는 5월 중순께 수상레저시설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 중이다. 안전한 수상레저시설을 운영하고자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대책도 마련된다.

또 인기가 높았던 2인용 문 보트 3대를 추가 구입해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만일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토록 비상구조선도 1대를 더 추가해 2대로 늘렸다.

아울러 금빛수로변 1.3㎞ 구간에 발광다이오드 바와 특화된 경관조명도 설치되며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신도시 공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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