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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8일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와 간담회…공시가격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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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8일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와 간담회…공시가격 공동대응
  • 우연주
  • 승인 2021.04.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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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참석
18일 공동 건의문 발표 예정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사진=국민의힘 제공)

[서울=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국민의힘 소속 5개 시·도지사와 정부의 공시지가와 관련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시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현실에 맞는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원희룡 제주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간담회 후에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공동주택 공시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다. 상승률과 상승속도 모두 문제"라며 "공시가격이 올라가면 세금은 물론 건강보험료를 비롯한 60여 가지 생활의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국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지난 13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공시가격 관련 법령의 개정과 국토부의 제도개선 등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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