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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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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재도전
  • 정수명
  • 승인 2021.04.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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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가 22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사업 국가계획 미반영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가 22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사업 국가계획 미반영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 조병옥 군수는 22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사업 국가계획 미반영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조 군수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건의를 시작으로, 민간단체로 결성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와 함께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오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그동안 열성적으로 유치 활동에 참여한 모든 군민에게 감사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군은 지난해 2월 민간단체로 결성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위원장 민만식)와 함께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반영을 촉구하는 7만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또한, 서울(강남), 경기도, 충북도 국회의원 9명의 공동건의문과 충북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의 공동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한 바 있다.

조 군수는 “이번 공청회 대상에 선정된 동탄~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노선이 확정될 경우,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혁신도시~청주공항 노선이 일치되기 때문에 향후 사업성 검토 시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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