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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단합해야 국민 신뢰 얻는다"…당내 단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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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단합해야 국민 신뢰 얻는다"…당내 단합 강조
  • 서다민
  • 승인 2021.05.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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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일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2일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캡처)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단합해야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당내 단합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단합해야만 유능할 수 있고 단합해야만 개혁할 수 있다. 단합해야 국민에 신뢰를 줄 수 있다"며 "그럴 때 우리 당은 비로소 국민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나라다. 민주당 역시 강하다"며 "민주당이 강한 것은 국민과 함께 울고 웃어왔기 때문이고, 국민 속에 있었고 국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먼저 성숙해져야 한다. 우리가 먼저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소통과 토론이 선의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더 많은 국민과 손을 맞잡을 때 민주당은 언제나 강한 정당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책임있게 논의하고 책임있게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로 배제하고 상처주는 토론이 아니라 포용하고 배려하는 토론이 돼야 한다"며 "끝내 하나가 되는 토론이 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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