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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신규확진 17명…울산발 변이 바이러스 1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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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신규확진 17명…울산발 변이 바이러스 1건 포함
  • 허지영
  • 승인 2021.05.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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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이 12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캡처)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12일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5308명으로 늘었다.

시는 "지난 한 주 동안 질병관리청에서 확인된 부산 변이 바이러스 사례는 1건"이라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부산 거주자로 울산 울주군 사업체 관련 감염자다.

울산에서 유행하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전파 사례다.

이와 별도로 경남 사천시 음식점을 이용한 1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간주 사례로 파악됐다.

간주 사례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해 확진된 경우로 유전자 조사를 하지 않은 확진자를 말한다.

지금까지 부산의 변이 바이러스 관련 확진자는 모두 32명이다.

영국발 11명, 남아프리카공화국발 4명, 영국발 간주 사례 16명, 남아공발 간주 사례 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였다.

초등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이 확진돼 해당 학교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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