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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상당구 탑 대성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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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상당구 탑 대성동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1.06.08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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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로 함께 가꾸는 탑 대성동…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효와 선비정신의 본향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대성동 행정복지센터 이상연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양질의 동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 대성동 행정복지센터 이상연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양질의 동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웃는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8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4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취재, 상당구 탑 대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 대성동은 동부에 위치한 전형적인 주거지역으로서 옛부터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이름이 났으며 우암산 기슭의 맑은 공기와 안락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

중심상권이 있는 성안길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으로 교통 및 상권이 편리하고 충북유형문화재 제39호인 향교를 비롯해 오층석탑과 양관, 옛 동부배수지 제수변실 등 문화재가 소재한 유서 깊은 지역으로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탑동(塔洞)은 청주군 동주내면의 지역으로서 이곳에 탑이 있었다고 탑골 또는 탑동리라 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사주면 금천리에 편입됐다가 1935년에 다시 청주읍에 편입되면서 탑동정이 됐다가 1947년 일본식 동명 폐지에 따라 탑동으로 변경됐다.

대성동(大成洞)은 향교의 대성전에서 유래된 지명으로 청주군 동주내면의 지역으로서, 용담리, 명암리 일부 및 교서리 일부를 병합해 교동리 라고 사주면에 편입됐다.

1920년 대성정이라 개칭하고 청주읍에 편입됐으며, 1947년 일본식 동명을 폐지하고 대성동으로 바꾸었다.

주변문화재로 청주향교는 조선 초기에 창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977년 12월 6일 충북도 기념물 제38호로 지정됐다가 1988년 9월 재분류되어 유형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됐다.

탑동오층석탑은 1976년 12월 21일 충북도유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됐다. 조성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신라 말~고려 초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탑이다.

옛 동부배수지 제수변실은 일제강점기 때 수도시설로 1920년대 우리나라에 축조된 수도 시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며 2007년 9월 21일 근대건축 문화재 제355호로 지정됐다.

탑 대성동은 6월 초 현재 인구 8861명으로 4188세대, 남 4351명·여 4510명이다.

행정구역으로 법정동 2개 탑동, 대성동으로 통·반 19통 84반이며 면적 0.79㎢이다.

주요기관으로 청주향교, 충북광화원, 일신여중, 일신여고 등이 소재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 대성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탑 대성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 대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탑 대성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특히 상당구 탑 대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각박해져가는 도심속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눔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서 주민을 위해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다.

탑 대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완영 위원장을 중심으로 자치위원들이 소년소녀 가장 세대 후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알뜰마당 행사 전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행사, 한 쪽면 주차하기 활동 전개,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활동 등 주민의 복리증진과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탑 대성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은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하고 당산공원 및 우암산 등산로에서 산불방지 계도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및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지 정화 활동을 벌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용현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요즘 등산객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는 취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을 위해 조금 더 세심한 주의를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연 동장은 "상당구 탑 대성동은 효와 예를 중시하고 서로를 아껴주며 위해주는 따뜻한 미덕과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모시는 전통적인 양반고을로서 직원 모두 긍지와 보람을 갖고, 신속, 정확, 친절하게 양질의 동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주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언제든지 아낌없는 조언과 의견을 주시면 동 행정에 최대한 반영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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