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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컨소시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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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컨소시엄 모집
  • 한미영
  • 승인 2021.06.10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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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청

[대전=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대전시가 지역 사회문제를 과학기술을 접목해 해결하는 리빙랩 지원대상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지원하는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총 6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리빙랩(Living Lab)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의 문제를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민 주도 하에 문제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 역량과 LINC+ 사업성과를 전략적으로 활용, 대전만의 특화된 지역혁신 선도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리빙랩 사업을 통해 대전시 마을계획, 공모전, 열린 혁신 아이디어 등 시민들이 참여한 지역 사회문제 제안과제 중 과학기술로 해결 가능한 지역 사회문제들을 교통, 복지, 환경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해 대학이 주도하고 기업 및 단체 등과의 컨소시엄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모집은 대전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을 접목한 ‘과학기술 융합형 리빙랩 운영’의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대전지역 LINC+ 사업단이 포함된 컨소시엄 3개(지정형 주제 2건, 자유형 주제 1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LINC+ 사업단 컨소시엄이 사업주체로 리빙랩을 운영하며, 실증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 구축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는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시스템(pims.djtp.or.kr)을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 이규삼 과학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전지역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전지역 관련 대학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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