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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132명, 성북구 병원서 6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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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132명, 성북구 병원서 6명 집단감염
  • 우연주
  • 승인 2021.06.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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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하는 모습(사진=동양뉴스DB)
코로나19 방역하는 모습(사진=동양뉴스DB)

[서울=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일 0시 기준 132명으로 확인됐다. 집단감염 9명, 병원 및 요양시설 2명, 확진자 접촉 71명, 감염경로 조사 중 46명, 해외유입 4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집단감염은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3명,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3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명, 성북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등이다.

성북구 소재 병원은 지난 11일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 후 13일까지 4명, 14일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6명이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이다.

접촉자를 포함해 총 152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5명, 음성 145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해당 시설은 다인실 공동간병을 하는 병실로 배선실과 화장실을 공동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확진자는 증상발현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사자가 확진된 후 환자와 다른 종사자들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최근 노인복지시설 운영이 재개되고, 학교 등교 확대와 스포츠 경기장 등의 방역수칙 완화로 각종 활동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충분한 환기, 유증상시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230만9534명(24.1%%)에 대해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으며, 58만9320명(6.1%)에 2차 접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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