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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201명, 송파구 직장 1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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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201명, 송파구 직장 17명 발생
  • 우연주
  • 승인 2021.06.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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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모습 (사진=동양뉴스DB)
코로나19 방역 모습 (사진=동양뉴스DB)

[서울=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 201명으로 확인됐다. 집단감염 13명, 병원 및 요양시설 3명, 확진자 접촉 1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73명, 해외유입 2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집단감염은 송파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1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1명 등이다.

송파구 소재 직장은 지난 9일 직원 1명이 최초 확진 후 15일까지 14명, 16일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17명이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4명이다.

접촉자를 포함해 총 253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6명, 음성 233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해당 시설은 QR체크,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으며, 책상마다 칸막이를 설치하고 밀집도는 높지 않았지만, 창문이 작아 충분한 환기가 어려웠다. 또 확진자들은 장시간 근무하며 거리두기가 미흡했거나, 일부는 함께 식사를 했으며 일부 확진자가 증상 발현일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여러 사람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고 주기적으로 손 소독, 환기를 실시해 주기 바란다"며 "증상 발현시는 출근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255만4809명(26.6%%)에 대해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으며, 68만5532명(7.1%)에 2차 접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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