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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347명, 사흘 연속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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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347명, 사흘 연속 300명대
  • 우연주
  • 승인 2021.07.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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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이 2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중이다.(사진=서울시 유튜브)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이 2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중이다.(사진=서울시 유튜브)

[서울=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일 0시 기준 347명으로 확인됐다. 집단감염 23명, 병원 및 요양시설 2명, 확진자 접촉 16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47명, 해외유입 10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집단감염은 강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 노원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 3명, 마포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 동대문구 소재 고시텔 관련 2명 등이다.

동대문구 소재 고시텔은 지난달 29일 거주자 1명이 최초 확진 후 30일까지 10명, 1일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총 51명에 대해 검사했고, 현재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12명, 음성은 39명이다.

해당 고시텔은 세탁실, 주방, 식당을 공동 사용했으며, 오랜 기간 친분이 있는 거주자들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고 확진자 중 일부가 증상발현 이후 여행을 함께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은 "서울시를 포함해 수도권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기를 해주시길 바란다. 또, 주말에도 각종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283만8855명(29.6%%)에 대해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으며, 96만4356명(10.1%)에 2차 접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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