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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호 산청부군수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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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호 산청부군수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 김상우
  • 승인 2021.07.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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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동양뉴스] 김상우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지정하고 폭염대응 TF팀을 편성·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상황관리반·건강관리반·시설관리반으로 폭염대응 TF팀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우선 폭염으로 인한 노인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최종 접종 후 14일 경과해야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취약노인·노숙인·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은 각 실과에서 수립한 보호대책에 따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지난 19일에는 조형호 산청부군수를 반장으로 한 폭염대비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산청읍 상봉마을 무더위쉼터를 방문했다. 점검반은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와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또 폭염 사고예방을 위해 산청읍 산청시장, 원지 버스 승강장에 쿨링포그를 설치·운용하는 한편 도로 살수 등의 방법을 동원해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의 열기를 식힐 방침이다.

군은 앞서 지난 16일 전 읍·면에 지정된 201개 무더위쉼터에 폭염 피해예방 및 홍보를 위한 일모자,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

여름철 재난대응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책자에는 폭염대응 해동요령은 물론 여름철 태풍·호우·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담았다.

이와 함께 문자전광판(6개소) 및 자동음성통보시스템(326개소) 재난문자 등을 이용해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과 야외 작업자는 기온이 가장 높은 폭염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논·밭 영농작업 및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폭염 상황 안내와 무더위 쉼터 적극 활용 등 폭염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산청군 제공)
(사진=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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