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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무의도, 도로여건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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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무의도, 도로여건 크게 개선
  • 김상섭
  • 승인 2021.07.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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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무리 마을∼하나개입구 도로 완공, 관광객유입 청신호
인천경제청, 무의도 내 도로 개설 현황.(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청, 무의도 내 도로 개설 현황.(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 무의도의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무의도내 큰무리 마을에서 하나개 입구를 잇는 도로가 지난 2018년 7월 착공한지 만 3년만인 최근 완공돼 오는 23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43억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폭 10m, 총연장 2.74㎞의 2차선 도로로, 무의도 내에 계획 중인 4개 노선 중 가장 먼저 완료된 구간이다.

나머지 도로인 ▲하나개 입구~하나개해수욕장(1.01㎞) ▲하나개 입구~광명항(1.48㎞) 구간은 오는 11월 착공된다.

또 ▲큰무리 선착장~큰무리 마을(0.67㎞) 구간은 내년 착공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12월 전 구간 개통이 목표다.

인천경제청은 큰무리 마을~하나개 입구 도로개통으로 무의도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돼 하나개해수욕장, 소무의도 이용 관광객 유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준홍 영종청라기반과장은 "이번 공사는 무의대교 개통 후 지속적인 입도차량 증가와 공사중 좁은 도로에서의 우회로 확보 불가 등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철저한 공정 관리로 공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나머지 3개 구간에 대한 공사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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