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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생활치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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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생활치료센터’ 운영
  • 한미영
  • 승인 2021.07.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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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2생활치료센터(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제2생활치료센터(사진=대전시 제공)

[대전=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대전시가 관저동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대전제2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

26일 개소한 제2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대전시 무증상·경증 확진자 116명(2인 53실, 1인실 10실 병실사용)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지면적 7만3723㎡, 건축 연면적 2만327㎡ 규모로 139실의 각 개별 시설이 구비돼 있다.

대전제2생활치료센터는 대전시, 대전경찰청, 대전소방본부 등이 운영에 참여하고 건양대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된다.

인재개발원 생활관은 확진자 격리동과 운영요원 근무동으로 분리해 설치됐으며, CCTV 및 시건장치 보강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조치도 강화했다.

특히 외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재개발원 이용자 진출입로와 센터 진출입로를 차단벽으로 분리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대전 확진자들이 지역의 병상이 부족해 타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집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있다”며 시설이용에 협조해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품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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