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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1명…정부 방침따라 거리두기 3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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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1명…정부 방침따라 거리두기 3단계 상향
  • 허지영
  • 승인 2021.07.26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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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26일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3135명으로 늘었다.

3135번 확진자는 남구 거주자로 경기도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시는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해지면서 4차 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되며, 기존에 예외로 적용했던 직계가족 모임·상견례·돌잔치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포함된다.

다중이용시설 중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다.

행사와 집회는 50인 미만으로 허용되며, 결혼식·장례식은 총 49인까지 참석할 수 있다.

스포츠 관람은 실내의 경우 경기장 수용인원의 20%까지, 실외의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가능하다.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4분의 3만 운영 가능하며, 숙박시설 주관의 파티 등 행사는 금지한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30%만 참석이 가능하며, 각종 모임·행사와 식사·숙박은 금지된다.

여름 휴가철 피서인원으로 밀집도가 높은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등 2곳은 내달 16일까지 야간에 음주 및 취식행위가 금지되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이달 31일부터는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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