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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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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
  • 최남일
  • 승인 2021.07.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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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카페 오후 10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한 식당. (사진=동양뉴스DB)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한 식당. (사진=동양뉴스DB)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7일 0시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풍선효과와 휴가철 등 지역 간 이동으로 인한 감염을 확산을 확실히 저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의 경우에도 최근 1주일간(7월 19~25일) 해외입국자 8명을 제외한 시 확진자 수는 총 105명(일평균 15명)에 달했다.

이중 45명 약 43%가 수도권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인한 감염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단계 상향에 따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50인 이상 행사·집회는 금지되며 결혼식장·장례식장은 50인 미만 참석, 종교시설 수용 인원의 20% 이내 참석이 가능하고 모임·식사·숙박은 금지된다.

기존 4인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그대로 유지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시행한 천안형 강화된 방역조치 중 실내공연장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과 유흥시설(5종)·노래연습장·목욕장 사업주 및 종사자 대상 월 1회 이상 주기적 진단검사, 변이 바이러스 조기발견을 위한 해외입국자 격리 7일차 진단검사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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