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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351명, 관악구 사우나 관련 총 16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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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351명, 관악구 사우나 관련 총 162명 발생
  • 우연주
  • 승인 2021.07.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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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이 27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유튜브)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이 27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유튜브)

[서울=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 351명으로 확인됐다. 집단감염 22명, 병원 및 요양시설 4명, 확진자 접촉 194명, 감염경로 조사 중 129명, 해외유입 2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주요 집단감염은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5명, 동작구 소재 중학교 관련 3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 등이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지난 24일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 후 25일까지 8명, 26일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접촉자를 포함해 총 32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0명, 음성 22명이다.

해당 음식점은 출입문으로 자연환기가 가능했으나, 종사자들이 장시간 근무하며 함께 식사를 하거나 락커룸을 공동 사용했다. 또, 일부 종사자는 증상발현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은철 방역통제관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사적모임 인원제한 조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의심증상시 즉시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329만7521명(34.3%)에 대해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으며, 128만3718명(13.4%)에 2차 접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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