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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연 가능한 다목적 문수체육관 준공…내년 전국체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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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연 가능한 다목적 문수체육관 준공…내년 전국체전 준비
  • 허지영
  • 승인 2021.08.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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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체육관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문수체육관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내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추진된 울산 최초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인 문수체육관이 준공됐다.

총사업비 571억원을 투입해 2년 4개월만에 공사를 마친 문수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관람석은 모두 4017석이다.

체육관은 농구, 배구, 베드민턴, 핸드볼, 볼링장, 휘트니스, 탁구장, 라켓볼장 등을 갖춰 내년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시는 각종 콘서트 등 다목적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음향시설을 갖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체육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이곳에서는 천하장사 씨름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문수체육관은 체육공원 내 문수경기장, 문수양궁장, 문수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함께 있어 타 지역 운동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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