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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치 사업 탄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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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치 사업 탄력 받아
  • 오효진
  • 승인 2021.08.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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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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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상당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교육부가 개최한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상당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사업에 대해 조건부 승인했다.

상당초등학교는 오는 2024년 9월 51학급(초 45, 유치원 4, 특수 2), 학생 1424명의 규모로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가칭) 동남2초등학교 부지로 이전하게 된다.

설립 규모는 부지 1만4400㎡에 지상 4층(건축 연면적 1만8349㎡)으로, 건축비 445억원, 부지비 172억원 등 총사업비는 617억원이다.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무상으로 공급된다.

도 교육청은 현 상당초등학교에 추진할 예정인 교육문화복합시설 설치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문화복합시설 설치 사업은 원도심 학교를 개발지구로 이전하고 남는 부지에 메이커교육센터, 창의예술교육센터, 복합도서관 설치와 단설유치원 설립은 돌봄 공간을 확보해 방과 후에 아이들과 지역 주민에게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을 개방하는 사업이다.

도 교육청 음영운 행정과장은 "상당초등학교 이전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동남택지개발지구 내에는 최적의 교육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게 됐다"며 "원도심에는 교육문화복합시설 설치로 부족한 교육인프라 확충이 가능하게 돼 개발지구와 원도심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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