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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상당구 영운동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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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함께 웃는 청주, '도·농 실현' 상당구 영운동 행정복지센터
  • 노승일
  • 승인 2021.08.04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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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봉사로 하나되는 영운동
감동·희망·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 '구슬땀'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행정복지센터 유정열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항상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행정복지센터 유정열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항상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군과 청주시의 두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 주민투표를 통해 2014년 7월 1일 청주·청원을 통합 청주시로 출범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웃는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도·농 실현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동양뉴스는 청주·청원 통합 청주시 출범 7주년을 맞이해 청주시 44개 읍·면·동을 직제순으로 찾아 취재, 상당구 영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소개한다.<편집자주>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은 생태하천으로 조성된 영운천과 무심천이 가까이 있고 단재로, 청주우회도로의 편리한 교통망, 종합병원인 한국병원 소재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상당구 영운동 유래를 보면 조선 영조 청주목 동주내면 영운리라 했으며 현종때 간행된 충청 도읍지와 고종8년(1863) 간행된 호서읍지에도 동주내면 영운리로 기록되어 있고 1872년 제작된 청주목 지도에도 동주내면 영운리로 기록이 되어 있어 이때부터 오늘날과 같은 지명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1910년 소위 경술국치 후 일본 제국주의는 1914년 동주내면을 사주면으로, 영운리는 영운정으로 행정체계를 개편하며 1935년 청주군 청주읍으로 편입 그 후 1947년 영운동으로 바뀌게 되었다.

상당구 영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내 청렴소통방, 청렴 소리함, 청렴 신고함을 설치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슬기로운 청렴 문화를 전개하고 있어 화제이다.

청사 1층 민원실의 청렴 신고함에는 업무처리 지연 및 불친절 신고를, 청사 2층 소회의실의 청렴 소통방에는 청렴 문화 소통과 청렴 소리함을 각각 설치해 부패없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상당구 영운동 일반 현황으로 8월초 현재 인구 1만542명(남 5226명·여 5316명)의 5137세대가 살고있다.

행정구역으로 법정동 1개 영운동 통·반 23통 110반이고 면적은 0.81㎢이다.

주요기관으로 청부동부소방서, 청남초, 청운중, 영운우체국, 한국병원, 청주사회복지관, 영운·용암새마을금고, 남청주신협 영운지점이 있다.

지역 중점 역점 사업으로는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주거복지 실현으로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환경 개선 등 ▲지역활력 창출 사업으로 생황문화어울림센터 및 마을마당, 주차장 조성 등 ▲공동체 활성화로 지역역량강화사업, 마을협동조합 구성 및 육성 등을 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구도심 재생 및 지역 균혈발전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영운근린공원(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영운동 근린공원이 38년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으며 현재 민간공원 개발 특례제도 운영 중에 있다.

청주시 영운동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영운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청주시 영운동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영운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특히 직능단체인 영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솔선수범으로 어르신과 독거노인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서 도움을 주고 세심한 보살핌과 따뜻한 손길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버스승강장, 공원 등 유동 인원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시설 주출입구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황병화 영운동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운동 관내 지역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방역활동 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재활용품 수집 활동 등을 통해 영운동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정열 동장은 "상당구 영운동은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예로부터 살기좋은 으뜸 고장으로 내려오고 있다"며 "항상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감동·희망·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열린 공간인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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