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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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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
  • 권준형
  • 승인 2021.08.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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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산실장 접견 사진.(사진=대전시청 제공)
기재부 예산실장 접견 사진.(사진=대전시청 제공)

[대전=동양뉴스] 권준형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5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잇달아 만나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 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허 시장은 이날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조창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만나 내년도 지역 중요 14개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허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전국소상공인 전문연수원 건립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대전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 확대 발행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등 지역 성장에 필요한 10개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또한,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연결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사업인 ▲호남선 고속화사업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 사업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4개 인프라 사업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에 핵심사업임을 강조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기재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건의에 대해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은 "대전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관심 사업을 잘 이해했다"며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허 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사업추진에 국비 뒷받침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며 "이달 마무리되는 내년 정부예산안 기재부 심사는 물론,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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