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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카페형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충북 괴산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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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카페형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충북 괴산에 온다
  • 오효진
  • 승인 2021.08.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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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물고기 아쿠아리움(가칭) 건축설계 최종 선정(사진= 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담수자원 종 보존시설 및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건립사업' 건축설계와 전시물 제작·설치 공모에서 케이엔피건축사사무소와 경포아쿠아리움의 '자연 그대로'를 주제로 한 공동 제안 작품이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작품은 350t 규모의 수조를 포함한 총 수조용 456t 규모다.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은 괴산읍에 소재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부지(대덕리 591번지, 7016㎡)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 최대규모인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1883㎡ 규모로 지어진다.

전시 테마는 '자연 그대로'를 담아, 담수 아쿠아리움, 세계의 담수를 담은 아쿠아리움, 유기농을 접목한 아쿠아리움, 교육과 흥미를 담은 아쿠아리움이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설계했다.

강동양 연구소장은 전시 동선을 따라 지나가며 감상하고 기존의 아쿠아리움 관람방식과 차별화를 위해 힐링 및 독서가 가능한 만남의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며, 괴산 산막이 옛길 및 화양계곡 등 주변 관광지를 수조 조경에 담아 자연스러운 관광지 홍보 및 2차 관광이 될 수 있도록 건립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은 설계 공모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3월 아쿠아리움을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오는 2023년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이 준공되면 연간 22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활성화는 물론 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괴산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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