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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대전에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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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대전에서 첫 만남
  • 서정훈
  • 승인 2021.08.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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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공동 현안 모색 및 협의체 구성 관련 논의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 회의 (사진=대전시 제공)
전국의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등 40여명이 처음으로 대전에서 모여 공동현안에 대한 토론과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사진=대전시 제공)

[대전=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전국의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등 40여명이 처음으로 대전에서 모였다.

지난 25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한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들은 자치경찰위원회가 당면한 '공동현안에 대한 토론'과 '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시의장을 선출해 ▲자치경찰제 소요비용 국비지원 요구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경찰관 근무성적평정 방안 ▲경찰서장 전보관련 의견제출권 ▲자치경찰제도 중장기 개선방안 등 현안의제를 토론했다.

또한 ▲전국 시·도 경찰위원장 협의체 추진방식 및 일정 ▲명칭과 설립목적 ▲법적지위 ▲ 조직체계 및 사업 ▲협의체 설립 정관 작성추진단 구성 등도 논의했다.

강영욱 대전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시·도위원회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증진, 자치경찰제도의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현안 협의 및 공동 대응 등 자치경찰제도의 발전과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구심점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도자치경찰위원장들은 "시도 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진정한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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