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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상반기 최대 당기순이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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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상반기 최대 당기순이익 달성
  • 김상섭
  • 승인 2021.08.29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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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래 최대성과, 부채 2조988억원 감소 5조원대
인천도시공사, SMART 홈페이지.(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 SMART 홈페이지.(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올해 상반기 창립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 약 2조원의 부채를 감소했다.

29일 iH공사(사장 이승우)는 2021 사업연도 상반기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773억원으로 반기실적만으로도 창립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4년 최대 8조981억원까지 치솟았던 부채는 2조988억원이 감소한 5조9993억원을 기록했다.

iH공사는 검단신도시 및 영종하늘도시의 택지공급 호조 등으로 수익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이러한 수익사업뿐만 아니라 도시재생과 공공임대주택사업 등 비수익사업 확대 추진 과정에서 이룬 성과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iH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iH공사는 부채 규모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 상반기에는 공사채 등 금융부채 4조4740억원, 분양선수금 등 영업부채 1조5223억원을 기록, 부채 규모가 5조원대로 진입했다.

공사는 이러한 사상 최대 성과 뒤에는 부동산경기의 호황뿐만 아니라 임직원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공사 임직원은 연간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회의(처장회의) 및 현안회의(본부장회의) 등을 통해 국내외 금융 및 부동산시장 동향을 분석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스마트(SMART)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윤리 및 인권경영에도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청렴도 측정 및 반부패 시책평가에서 타 지방공사 대비 우수한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뿐만 아니라 iH는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사업, 사회공헌 등 자체적인 개발이익환원 외 주주인 인천시에 올해도 342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가능발전에 힘써 왔다.

이승우 사장은 “그동안 수익사업의 개발이익을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비수익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직원들이 경영진을 믿고 열심히 일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5조원대 부채와 최대 당기순이익 발생을 위한 전략적·선제적관리로 추진중인 시책사업, 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에 매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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