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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안전한 추석 명절’ 대책 수립 철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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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안전한 추석 명절’ 대책 수립 철저 지시
  • 정수명
  • 승인 2021.08.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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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가 30일 영상회의로 월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가 30일 영상회의로 월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 조병옥 군수가 3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중점을 두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영상회의로 진행한 월간업무회의에서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을 비롯한 지역 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사회복지시설, 영세·소규모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불법 현수막 제거·생활쓰레기 처리·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과 연휴 기간 상습 교통 정체구간 교통대책·각종 사고 예방과 조치·쓰레기 수거·비상진료 등 주민 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을 꼼꼼히 마련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조병옥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각종 평가 관련해서도 “올해가 4개월 남은 시점에서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부진사업과 문제사업에 대해서는 가감 없는 노출과 실질적이고 구체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군종합평가를 비롯한 청렴도 평가, 일자리 부분 평가 등 각종 상급기관의 평가 대비에도 열심히 일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군은 다음 달 초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현안사업 중 원활히 추진되지 않는 사업에 대해 문제점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정부 예산 확보 관련해선 “2022년 정부 예산안이 국무회의 의결과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있다”며 “정부 예산 미반영 사업과 국회 제기사업에 대한 관리와 향후 국회 방문 등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2022년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적 대응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338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보고하는 제2회 추경예산, 주요 현안사업 현지 확인, 상정 안건 처리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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